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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책
인요가 : 철학과 수련
판매가 : 24,300원
제조사 : 스쿨오브무브먼트
원산지 : 대한민국
상품코드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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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http://cafe.daum.net/gaiayoga/VB8g/14  클릭



이 책을 만들 때 세 가지 다짐을 했습니다.

첫째, 여백을 줄이자.

둘째, 종이 감촉을 제대로 살리자.

셋째, 정말 가벼운 무게.



그래서 표지와 내지 모두 종이 감촉이 잘 느껴지는 가벼운 책이 되었습니다. 여백도 과감히 줄여서 388페이지인데, 국내 다른 도서들처럼 여백 편집을 했다면 430페이지가 훨씬 넘을 분량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해 표지 코팅을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다른 도서들은 99% 표지 코팅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소장하면 평소 보던 국내 다른 책들에 비해서 손때를 잘 탄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제작 과정에서 책장을 붙이는 본드를 가득 집어넣을 수도 없었습니다. 코팅을 입힌 표지는 본드가 묻어도 쉽게 닦아낼 수 있어서 본드를 넘칠 만큼 집어넣은 다음 삐져나온 본드를 닦아냅니다. 코팅을 하지 않은 우리 책은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본드를 상대적으로 적게 넣었고 그 결과, 아래 사진처럼 본드 부분에 작은 구멍들이 보일 것입니다. 마치 부러뜨린 엿가락의 단면 같죠. 하지만 책을 보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저희는 주로 바닥에 배를 깔고 누워서 책을 읽습니다. 가끔 등을 대고 눕거나 옆으로 누워서도 책을 보는데 그 때마다 책이 크고 무거워서 아주 불편합니다. 기차나 비행기를 타면 주로 책을 꺼내 읽는데 그럴 때마다 무거운 책을 손에 들고 좋은 자세를 유지한다는 것이 너무 여렵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가벼운 종이(스웨덴 수입지)를 구해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두께에 비해서 종이가 가볍다는 점은 그만큼 종이가 공기를 많이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기계로 책을 압축해서 표지를 부착하는 과정에서 아래 사진처럼 책등에 밀림 현상이 간혹 있습니다. 역시 책을 읽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종이는 종이 특유의 섬유질 질감이 강한 만큼 결정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즉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오래된 종이 느낌으로 바래진다는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손때를 잘 타고

질감이 까칠하며

엿가락 구멍이 있고

제목이 작고 흐리며

여백이 없어 빡빡한 데다

종이 색마저 점점 바래는

게으르게 누워서 읽는 데나 적합한 초경량,

단점 투성이 책입니다.


다 쓰고 나니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라 말하고 싶군요.^^ 하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서는 '단점'으로 여길 수도 있으니 구매 전에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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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평점
1 이제 발견 했는데요... 236P... 안주연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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